성 요한 바오로 2세와 파티마 성모님

https://youtu.be/Q2U1Af2INiE?si=owaZO2ViH86pFNL_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님 문장을 보면 

오른쪽 아래에 M(엠)이 있는데

마리아를 뜻하는 M자 입니다

교황님 사목 표어 (온전히 당신의 것)은

우리 레지오 단원들이
3월달 아치에스 행사에서
성모님께 바치는 봉헌문인

"저의 모후, 저의 어머니시여,
저는 오직 당신의 것이오며,
제가 가진 모든 것이, 당신의 것이옵니다.“

것과 같은 뜻입니다

교황님은 사제가 되기전 젊은 시절에

성 루도비꼬 성인이 지은책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을

표지가 다 낡을 정도로 
바지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며
읽으셨으며 

그때 교황님의 삶의 방향을 
정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교황님을 본 것은
1984년 우리나라에 오신 모습을
TV를 통해 볼때

저는 신자도 아닌 20대 였는데

얼굴에 나타난 선하신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었으며 

아직까지 이분보다 선하신 모습의 
남자분은 만나보지 못했습니다

 

 

 

 

https://youtu.be/I8_nn7g5LrM?si=GuqGHEFl7ZSZbukA

 

 

 

 

 

 

 

https://youtu.be/afSQ4tbihhQ?si=pwzmFjbgQ_Q4-r_c

 

 

 

 

 

 

1917년 파티마 성모 발현을 목격한 

세 목동 가운데 당시 루치아(10살) 
수녀가됨(2005년 97세에선종)

루치아 수녀는 
1984년 3월 25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러시아(당시 소련)와 전 세계 봉헌식을 보고

이러한 장엄하고 보편적인 봉헌 행위가 

성모님의 뜻과 일치한다고 개인적으로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백과 사전 중에서)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파티마 성모님께 1984년 3월

러시아(당시 소련)와

전 세계를 봉헌 하시고

1984년 5월 우리나라에 오셨습니다

한국 천주교에서 정한
우리나라의 수호성인은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이며

부산교구의 수호성인은
묵주기도의 성모입니다

교황님께서
러시아와 전 세계를 봉헌하시고

우리나라를 방문 하시고

특히 부산을 방문하신
이유를 알 수 있는 부분인데

전 세계 평화가 우리나라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 교황청 문헌 (tistory.com)

파티마 성모님 메시지 교황청 문헌